이지민 2013-11-05 13:14
안녕하세요, 한플라워입니다. 어머님께서 좋아하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객님의 마음을 잘 배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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