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플라워 2011-07-02 11:37
한플라워입니다. 받으시는분의 면이 살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비록 꽃은 졌지만, 리본을 걸어 두고 보신다니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셨겠네요. 감사합니다.
2011-07-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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