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개업축하기념으로 화환을 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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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unk55 | 날짜 | 2008-12-22 | 조회수 | 18,758 |
평점 | |||||
아버지께서 가게를 오픈하셔서 축하기념으로 화환을 보냈습니다.
자식 된 도리로서 마땅히 갔었어야 했지만,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마음을 담아 보냈습니다.
그래도 예쁘게 보내어진 화환을 보니,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꽃은 선물의 개념보다는 마음의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그 마음을 전하시는 사업을 하시는 분이시니까, 항상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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