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30. 인터넷으로 2015. 01. 02 (10:00)전달토록 3개주문
2015. 01. 02. 10:30. 인사차 방문하였으나 물건배달 않됨.
기다리다 2015. 01. 02(13:30) 한플라워에 전화하여 항의.
그제서야 확인해 본다고 하고 조금후에 2개 배달완료라고 문자옴.
홈페이지에 주문내역 확인해보니 사진은 1개만 올라옴. 화분을 전달받았다는 사람의 성도
틀림.
나머지 1개에 대해 항의전화, 남자가 받아 바로 연락준다고 해놓고 깜깜무소식
30분후 항의전화하니 여자가 받아서 남자가 여러명이라 누군지 모른다고 함.
여직원이 다시 확인하여 연락준다고 한후 5분후 배달기사하고 연락이 완되므로
연락이 되는대로 알려주겠다고 함. 20분뒤 문자로 배돨완료되었다고 연락옴.
그런데 오전에 전달할때는 사무실에 전달해놓고 이번에는 경비실에 맡겼다고 함.
귀찮으니까 경비실에 던져놓고 갔는지 모르지만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않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