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꽃값 비싸서 걱정도 되고.. 또 이미지대로 어렵다고 안내해주셔서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싱싱하게 좋은 꽃을 보내주셨어여~~
덕분에 두 손 무겁게 선물 드리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