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배송 요청을 했는데요

10월 7일 배송을 잘받았다고 합니다

꽃은 이쁘다고 하네요.. 꽃은 이쁘다고......

시간도 맞춰서요......

오후 4시에 배달 신청을 했는데 12시부터 계속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정확한 위치 확인할려고 전화하는건 이해를 합니다.

원래 꽃 배달을 시키면 집까지 배송돼는게 아닌가요??

집에서 떨어진 곳까지 어머니께서 직접 받으러 나가셧다고 하는데요..어떻게 됀건지요?

시장근처에서 받으셨다고 하는데 배송하시는분이 원래 꽃배달은 다 들 찾으러 나온다라고 말씀을하시면서

배송 확인 싸인을 하니까 듣기 않좋은 소리를 하셧다고 하네요

꽃배달 왜하는건지요??

특별한날 상대방 기분을 더 좋게 해주는게 꽃아닌가요??

처음으로 집으로 보내는 선물이라 상당히 이용후기에 써있는 평이 좋고 해서 주문하게 됐는데

줘놓고 욕먹는 판이라 정말 어이없습니다.

원래 한번 가입한곳에서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다시 이용하기 꺼려지네요

살아가면서 1번 있는 날 즐겁게 해줄려고 한짓이 안해준것만 못하게 돼버렸네요

이용후기 이런거 안쓰는데 전화받고 하도 어이가없어서 몇글짜 적어 봅니다.

앞으로는 다른분에게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