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읍니다.

저는 아흔일곱 할애비인데 요즘 전화로도 주문 가능하다고 하여서 친구가 번호 알려줘서 우리 애기 며느리 이사 선물 하였는데 문자도 보내주고 모르는것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사회복지사님께부탁해서 양로원 컴퓨터로 이렇게 고마움을 남깁니다. 아주 고마워요. 요즘 세상 참 좋습니다. 전화로도 가능하고 사진도 보내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우리 애기 며느리에게 선물 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요즘은 전화로도 가능하고 고마워요 사회복지사님께 부탁해서 글 씁니다. 문자도 보내주고 전화로 차근차근 알려줘서 고마워요. 전화로도 주문 가능하고 요즘 세상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