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중 냉해를 입어 시들시들하더니 한달도 안되어 완전히 사망했네요
23도 유지되는 아파트에서 유독 이녀석만 냉해입을일이 있을까요?
상담직원과 통화하다가 기분만 상하고 교환비 내는것도 아까워서 그냥 버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