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화이트 데이--사귄지 얼마되지 않은 그녀를 위해서..신중을 기해서 준비한 꽃선물인데..

3울 8일쯤 회원가입은 했으나, 이용후기에 실제 배달된 꽃이랑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주문을 망설였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오래 보관 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선물 해줄까 했는데..

제품 오렌지하트 꽃바구니 (FB-008) 홈페이지에는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았다...다른 것도 궁금한 찰라에

3월12일 한플라워 직원(정희원씨)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멤버십 카드랑 ..회원소개해 주면, 혜택..같은 것을

제안해 왔다..그러면서 난 궁금한 것을 물어 보았다...사진과 다른 것은 꽃바구니 색깔정도, 그것두 물량제고가 없을 경우, 다른 것으로 하면, 손님에게 동의를 구하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것이었고,,그런 일은 없다고 했다..

가격에 대해서도,, 회원이면 10%디시인데, 케익도 10%? 예를들면, 꽃 6만원 케익3만원 이면, 9천원 디시 되냐고, 홈페이지에는 그런말이 없고, 실질적으로,, 가격이 나오질 않아서, 2번이나 물어 보았는데도, 된다고만 했다.. 안되어도 나중에 할인이 된다고 했다.. 실질적으로 구매신청하고 나서 되지 않았다.. 꽃가격만 10%..

구매신청후 다른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한것은 꽃가격만..이라고 했다...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사귀고 있는 그녀에게 소중한 꽃선물 하고 싶었고, 신중히 고른 꽃배달이었다...다른 날짜에 배달 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제날짜에 정확히 배달해 주고 싶어서,,, 12일날 구매를 했고, 돈도 지불했다.. 확인전화도 구매신청후 구매가 확정이 되었나 도 전화로 확인 했고, 다음날에도 잘 부 탁한다고 확인 전화를 했었다..

왜냐면, 꽃배달이 많아서, 지연될까봐 ...설마는 그것이 아니었다... 장미꽃의 색깔이 문제다...

제품명이 오렌지하트 가 안닌가?  내가 고른 것은 사진그대의 물건이 안닌가요?  그런데 왜 노란색장미가 들어가요...

꽃을 파는 사람이 오히려 더 잘 알 것 아닌가요...손님은 그 사진을 보고, 주문할 것인데 다른 색깔이 오다니

이해가 안되네...그리고 장미꽃의 색깔이 주는 의미도 당신네들이 더 잘 알 것아닌가요...

노란 장미는 연인에게 금지색깔인데 그것도 화이트데이날에... 정말 너무 한것아닌가여ㅕ...제품과 다른 것을 넣으면, 손님에게 연락한다는 것은 거짓말이었네요...연락없었거든요...그리고 배달시에 꽃사진 전송은 왜 없나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가 나에게 이별통보를 해 왔어요.,.즐거워해야 할 꽃선물이었는데, 오히려 화근이 되어서,,당신네들 어떻게 할 거야...물론 장미가 딸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너무한 거 아니야..

어찌되었든 받는 사람이 즐거워 해야.. 할 사람이 찜짐한 선물을 받아서 불쾌하다면 선물할 필요가 뭐가 있어..꽃은 생물이라 다른 제품이랑 틀려.. 당신들 이거 사기야...

같은 꽃이라고 하얀 국화를 보낼 수 있어...생각해 보라구..

고발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