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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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corn2106 | 날짜 | 2012-10-22 | 조회수 | 20,353 | |||
평점 | ||||||||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무리 지방이라지만 이 정도는 거의 사기 아닌가요... 꽃의 종류도 바구니도 리본도 그 어떤 것도 똑같은게 없네요... 부탁받은 엄마께도 꽃을 받은 신랑한테도 주문한 제 자신도 너무 민망합니다. 본사측에서 가격조정을 해주신다 하셨지만 속상한 마음이 가시지가 않습니다. 직접 보고 샀다면 저런 바구니는 안샀겠죠, 분명히!!!
몇차례 한플라워를 이용했었는데 앞으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좌측: 실제 배달되어 온 바구니, 우측: 주문한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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