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기정화 식무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 갈색으로 변화는것은 냉해를 입어서 갈색으로 변화 합니다 관엽뿐 아니라 도입종 야생화도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려니 겨울철 실내에 두시고 실내 온도를 높여 주셔야 방지 할수 있읍니다.

2.식물의 잎에 먼지가있을때 수건으로 먼지를 제거해 주면 좋다고 하던데?

 * 잎을 닦아주는 대표적인게 난 종류인데요..

잎에 먼지가 쌓이면 최소한 사람에게 좋지 않구요..(먼지 많으면 천식 유발)

잎에 먼지가 있으면 미관상 좋지 못하구요.

또한 아주 미미하겠으나  식물도 그만큼 빛을 덜 받겠죠.

3. 물을 식물의 잎에주면 않좋은가요 ?

* 식물의 잎에 직접 주면 안좋은 몇몇 식물이 있습니다.

시크라멘의 경우 잎에 닿게 주면 잎이 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외의 대부분의 식물은 잎전체에 골고루 닿게 주시는게 좋습니다.  잎청소도 되구요. 식물의 호흡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어느 식물이고 (예외 제외)  잎에 분무를 자주 하면 싫어라 하는 식물 없습니다.

다만 방안에 두고 자주 뿌리면 안됩니다.

식물이 살아가기 좋은 (채광량 , 통풍 등..)이 적절히  이루어지는 장소에서의 분무는 매우 좋습니다.

더불어... 여름철에 직접 물을 주면 물방울의 볼록렌즈 작용으로 인해서 잎이 데인다...

전에 토론방에 올라왔던 내용인데요... 결론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일예로  땡볕에서 손바닥에 돋보기 올려놓으면 그부분이 뜨거운 가요?

일정 거리 이상이 되어야 초점이 잡히고 집광이 되는것입니다..

식물/분재 디렉에도 많은 관련 글이 있습니다.. 

4.산세베리아의 무름병을 예방하는방법?

무름병은 여름철에 생깁니다.

지금 산세베리아가 물러졌다면 냉해를 입은것이네요..

산세베리아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여름 장마철에 밖에 내놓아도 무름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자연광이 있으면요...

물론 직사광은 싫어라 합니다.

나무 그늘정도의 광량이 적당합니다.

물러진 부위는 잘라내시구요. 육안으로 보았을때 멀쩡한 부위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세요.

색이 변한다면 그 부위도 재생 불가합니다.

괜히 꽂아놔도 뿌리 안나온다고 나중에까지 안타까워 하시지 마시구요..

살짝 눌러서 색이 변하지 않는 부위만 꺽꽂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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