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비료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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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owon717 | 날짜 | 2009-03-07 | 조회수 | 5,522 |
1. 고체형비료 애기감자만한 하게 생긴비료 화분의 크기에 따라 흙위에 서너개 올려두면 물줄때마다 스며 들면서 영양공급을 하죠! 녹아스며드는 정도가 아주느리죠.
2. 입자형비료 알갱이 모양비료! 맞찬가지로 식물과 분의 크기에 따라 양조절을 해서 시비하면 됩니다. 고체형비료보다는 효과가 빠른편이죠.
3. 분말형비료 물에 희색해서 사용합니다.
4. 액체형비료 1)앰플형비료 : 환자에게 링켈 주사를 놓듯이 식물 뿌리근처에 꽂아두면 됩니다. 2)희석비료 : 고농축이라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비료의3가지 성분> 질소 :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해준다. 인산 : 꽃을 많이 피우고 열매를 풍성하게 맺도록 해준다. 칼리 :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모든비료의 성분은 숫자로 표시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숫자의 순서는 질소-인산-칼리 세가지 성분의 비율이구요! 국제적 약속이기에 절대바뀔수 없습니다.
비료는 식물이 왕성하게 자라는 봄과 가을에만 주세요. 3월~5월/9월~11월 식물도 휴먼기가 있기 때문에 계속 해서 자라라고 시비를 하면 식물도 지쳐합니다. 늘 그렇듯이 지나친것은 모자란것만 못하니 많이 준다고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는거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