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이뤄낸 유명인사들의 어린 시절을 수십 년에 걸쳐
탐구한 결과, 그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그들 모두 어린 시절 넘지 못할 거대한 장애물에
가로막혀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이 맞닥뜨린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금전적인 장애물은
오히려 성공을 위한 강한 자극제가 되어주었다.
만약 그들에게 뛰어넘어야 할 문제가 전혀 없었다면
그렇게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 미국영재교육협회 회장을 지낸
빅터(Victor)& 밀브레드(Mildred) 고어츨(Goertzel) 부부
손자병법 군쟁편에
이환위리(以患爲利)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실패나 얘기치 않은 고난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라는 뜻이라 사료됩니다.
대부분의 위인들은 위기를 겪을수록 더욱 강해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위기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